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베 신조/2016년 (문단 편집) == 리우 올림픽 폐막식 등장 및 이후 == [[2016 리우 올림픽]] 폐막식에 [[2020 도쿄 올림픽]] 홍보차 [[슈퍼 마리오]]로 분장해 깜짝 등장하여 국내외로 호평을 받은 것과 여러가지 외교적 성과로 인해 지지율이 60% 이상 폭등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647045|#]] G20 정상회담에서도 곳곳에서 '''아베 마리오''' '''미스터 마리오'''라고 부르며 말을 거는 각국 정상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90601071303019001|G20 정상회의 슈퍼스타는 아베 총리]][* [[김용(1959)|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아베 총리의 슈퍼 마리오 복장으로 등장한 리우 폐막식의 영상을 통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453847|사춘기로 관계가 서먹해진 16세 아들과 대화가 다시 이루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개인적인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 인기를 바탕으로 자민당 수뇌부에서는 아베를 위해 총재 임기를 3년 연장하여 총리직을 2021년 9월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성사될 경우 '''역대 최장수 일본 총리'''가 된다. [[중앙일보]] 9월 2일자 기사에서 전문가 31명에게 실리외교를 가장 잘 한 국가지도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9명(65.5%)[[http://news.joins.com/article/20539631|실리외교 잘한 지도자 1위…“얄밉지만 아베”]]를 차지하여 1위로 선정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지난해 2015년 같은 설문조사에서 아베 총리는 단 5표(15.2%) 밖에 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1년 사이에 이처럼 극과 극의 평가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국익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자기희생, 동맹국인 미국과 최상의 관계를 만들어 내면서도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러시아와의 영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호관계를 놓치지 않는 실리외교가 나타났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